
모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
삶의 각 영역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제자로
부르심을 받았습니다.
우리는 지금 현재 나의 삶의 자리가
주님의 보내 주신 땅 끝임을 믿고
주중에도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 살아가는 일을 돕는
성도를 주님의 존귀한 제자로 세우는 교회가 되는 것이
목회의 철학입니다.
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
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
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
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
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
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
(골로새서 1:28-29)